저를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춘천 효자동에 사는 애기 엄마에요.........
덕분에 둘째놈도 무럭무럭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이제 몇일 있으면 백일이 되어갑니다 ^^
이렇게 건강하고 이쁜 아기를 바라보다 문득 생각이 났어요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신분
그분 덕에 몸과 마음에 위로를 받았었는데 하고 ...
덕분에 저희 가정에 힘든시기 극복하고
이제 다시 새 출발하고 있어요..
요즘 부쩍 비가 많이 오고
비안올때는 너무 더워서 일하기가 정말 힘든 날씨인데
두분은 어떻게 잘 지내시는 ...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