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사장님 사진을 보니 신뢰가 가서,
주문 했습니다.
오가피는 4종이 있다고 들었는데, 가시 오가피, 오가피, 민가시 오가피 서울 오가피던가?

잘 아시는 분 설명은 그랬는데 기억이 안나는 군요.
열매와 뿌리를 신청 했습니다. 아시는 분이 야생 가시 오가피 열매를 따주셔서 술을 담궈서 몇 개월을 복용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혈압이 150~180 정도 됬는데, 요즘은 128~135 정도
됩니다. 몸에 맞는거 같아 다시 술을 담궈 보려 신청 합니다.
뿌리는 술을 담던지 달여서 아이들하고 아내에게 권해 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