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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이 매경이코노미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Date : 2017-06-16
Name : File : newspaper_20170616.jpg
Hits : 298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
매경이코노미 신문에 저희 농장이 소개되어서
알찬 기사 올려드립니다.
기사를 잘 써주셔서 기자분께 감사하네요..
날이 더워서 일하기도 덥고 지치던 차에 조금은 피로감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고객님들도 부디 더위 조심하시길 바라며..
매경이코노미 기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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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e경영인]가시오갈피 전문몰 '화천가시오갈피농장'

발행일 : 2017.06.01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갈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몸의 피로를 줄이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양강장제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다.

“가시오갈피 진액은 천연 자양강장제입니다. 갈증해소는 물론 면역력 향상과 혈당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가시오갈피 전문 쇼핑몰 '화천가시오갈피농장' 박정식 대표는 가시오갈피가 열매, 잎, 줄기 뿌리 등 하나도 버릴게 하나도 없는 약재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현재 쇼핑몰 이름처럼 강원도 화천에서 가시오갈피 농장을 운영한다. 귀농 전에는 직원 100여명 직원을 둔 전자제품 업체 대표로 일했다. 하지만 모회사 부도로 경영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문을 닫게 됐다.

박 대표는 술로 나날을 보냈다. 낯빛은 점차 검게 변했다. 한 지인은 박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가시오갈피를 건넸다. 건강을 회복한 박 대표는 가시오갈피를 재기를 위한 창업 아이템으로 낙점했다.

그는 “가시오갈피를 복용할수록 몸이 점차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가시오갈피를 알리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박 대표는 가시오갈피 식생을 연구하기 위해 북한산 묘목 2500그루를 구매해 다양한 재배법을 실험했다. 그는 지난 1999년 가시오갈피에 가장 적합한 기후를 지닌 화천에서 농장을 열었다.

외진 산골에서 작물 하나로만 농장을 운영하기는 쉽지 않았다. 박 대표는 지인 중심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더 많은 구매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컴퓨터를 다뤄본 적이 없는 박 대표에게 쇼핑몰 구축과 운영은 어려웠다. 이른바 '독수리 타법'으로 키보드를 치며 컴퓨터를 익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가까운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자상거래 교육을 받았다. 그는 2006년 '화천가시오갈피농장'을 구축했다.

박 대표는 항상 새로운 고객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쇼핑몰을 운영한다. 고객을 최우선한다는 경영 전략도 세웠다. 모든 제품을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가시오갈피 비누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사은품도 제작했다.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을 활용해 신제품 출시, 이벤트 등을 알리는 고객 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박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품질 좋고 가격 부담 없는 가시오갈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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